2년 전 훔친 차로 오토바이를 치어 1명을 숨지게 한 10대 소년들이 최근 폭행 혐의로 또다시 경찰에 입건됐다.
2일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A군 등 10대 5명을 공동폭행과 상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이들은 최근 서울 양천구 일대에서 중학생들에게 폭행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학생 일부에겐 금품을 요구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달 초 신고를 접수해 수사를 진행했고 5명 중 3명은 구속됐다.
경찰은 추가 조사 뒤 이번 주 이들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5명 중 A군 등 3명은 촉법소년 연령이던 2년 전 훔친 차를 몰다 오토바이를 치어 운전자를 사망케 하는 뺑소니 사고를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흔들리는 석유카르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9/128/20260429519976.jpg
)
![[세계포럼] 정 장관 ‘정보 유출’ 논란이 던진 화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219.jpg
)
![[세계타워] 트럼프 ‘협상의 기술’ 민낯](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4/128/20260304519905.jpg
)
![[사이언스프리즘] ‘어쩌면’을 위한 투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07/128/20260107516787.jpg
)





![[포토] 김태리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9/300/2026042950949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