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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아이린, 스태프만 짐 끌었다? “이벤트성 쇼 아닌 달라진 모습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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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02 09:22:30 수정 : 2022-08-02 09: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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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 캡처

 

‘스태프 갑질 논란‘을 인정한 바 있는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본명 배주현)에 대한 또다른 폭로가 제기된 가운데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아이린에게 일침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발리 공항 영상 나왔다.. SM 걸그룹 멤버 뜻밖의 행동’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날 이진호는 “발리 공항에서 찍힌 사진과 영상 자료들을 모두 찾아본 결과 적어도 이번 건은 아이린의 갑질이라 보기 어렵다”며 “오히려 미담에 가까운 행동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아이린이 당시 몰려든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해주는 한편 매니저의 제지에도 현지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연예계에서 소위 말하는 절친 스태프는 극소수일 수 밖에 없다”며 “외주업체 사람들과 훨 씬 더 많은 접촉을 한다. 갑질을 당하게 되는 이들 역시 이같은 외주업체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갑질을 당해도 제대로 목소리조차 못 낸다”며 “한두 차례 나오는 이벤트성 쇼가 아니라 아이린이 오랜 시간을 두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일침했다.

 

앞서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한 스탭과 휴가 갔다는 아이린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최근 아이린은 ‘찐친’ 스태프들과 휴가를 떠나 편안하고 꾸밈없는 모습들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며 “그러나 실제 휴가지에서 찍힌 사진들을 보면 좀 의아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오른쪽)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공항에서 찍힌 아이린과 스태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에는 가방 하나를 어깨에 맨 아이린과 짐이 가득 실린 캐리어를 끄는 스태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작성자는 “해당 사진은 지난 5월23일 자로 발리에서 찍힌 사진이다. ‘찐친’끼리 간 거라면서 짐은 다 스태프들이 끌고 다니고 있다. 누가 찐친이랑 휴가 가서 친구 보고 짐을 다 들라고 시키나. 정말 괘씸하다”고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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