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프로 골퍼 최홍림이 아버지를 회상했다.
최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최홍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홍림은 “저희는 5남매다. 근데 바람피운 아빠를 단 한 번도 미워해본 적이 없다”며 “(아버지가) 평소에 자식들에게 잘하고 우리 엄마에게도 잘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아버지가) 집은 자주 비웠지만 오면 입에서 ‘NO’가 없었다”며 “말도 안 되는 부탁을 해도 전부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홍림은 “엄마가 힘든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아버지가 우리한테 큰 기둥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심진화가 “그러니까 자식이 이기적이라니까”라고 공감하자 최홍림은 정한헌에게 “형님이 바람피운 것도 나쁘지만 자식한테는 잘했어야 한다”며 “자식한테는 모든걸 다 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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