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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250만호+α’ 이달 10일 전후 발표 계획…TK지역 공급 조절”

입력 : 2022-08-01 17:07:07 수정 : 2022-08-01 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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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 미분양 주택 크게 늘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50만호+α’ 주택공급 대책과 관련해 이달 10일 전후로 발표할 계획이며, 지역별 공급 물량은 미세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최근 금리·물가·환율 인상 등 전반적인 경제 상황 악화 속에 집값 흐름도 둔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특히 대구·경북 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이를 고려해 공급을 조절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원 장관은 “250만호+α는 공급 능력을 뜻하는 것이고, 장기적인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내용 구성에 관해서는 당연히 변화하는 경기 상황과 수급 상황을 보면서 미세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원 장관은 이전 정부에서 가장 잘못된 부동산 정책이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느냐는 강 의원의 후속 질의에는 “내용 면에서 공급이 수요와 전혀 맞지 않았고, 그나마 나온 공급대책이 너무 늦었다”고 지적했다.

 

원 장관은 250만호+α 공급대책의 구체적인 발표 시점에 대해서는 “8월 10일 전후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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