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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인공근육 구동기 연구 논문 ‘네이처’ 게재

입력 : 2022-08-02 01:00:00 수정 : 2022-08-01 18: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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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아주대 공동 개발

삼성전자는 아주대와 공동 개발한 초경량·초박형 인공근육 구동기 관련 연구 논문이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최근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기존 로보틱스 분야에 주로 활용했던 인공근육 구동기의 활용도를 소형 웨어러블 분야까지 확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동기는 압력을 가해 물체를 움직이게 하거나, 인공근육의 압력을 측정해주는 시스템이다.

연구팀은 형상기억합금 기반의 다기능 인공근육 구동기를 개발했다. 또 이를 증강현실(AR) 안경과 촉각 전달 장갑(햅틱 글러브) 등 웨어러블 기기에 적용해 인공근육 구동기의 진일보한 기술과 실사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논문에는 삼성전자 신봉수(사진) 연구원과 아주대 김동진·김백겸 연구원이 공동 1저자로 참여했다. 아주대 고제성 교수가 교신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공동 연구는 차세대 실감 인터랙션을 위한 핵심 하드웨어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곽은산 기자 silve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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