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섭(오른쪽) SK텔레콤 부사장이 1일 서울 SK텔레콤에서 열린 아마추어 국가대표 선수 후원식에서 남자 수영 황선우(오른쪽 두번째부터), 여자 역도 박혜정, 여자 리듬체조 손지인, 여자 스케이트보드 조현주에게 스티커 배지를 달아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오경식 상무.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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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02 01:00:00 수정 : 2022-08-01 16:18:19
김희섭(오른쪽) SK텔레콤 부사장이 1일 서울 SK텔레콤에서 열린 아마추어 국가대표 선수 후원식에서 남자 수영 황선우(오른쪽 두번째부터), 여자 역도 박혜정, 여자 리듬체조 손지인, 여자 스케이트보드 조현주에게 스티커 배지를 달아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오경식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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