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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초선·재선·3선, 비대위 체제 전환이 다수 목소리"

입력 : 2022-08-01 15:36:56 수정 : 2022-08-01 15: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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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일 비상대책위원회 전환과 관련해 "현재 혼란 극복할 현실적 방법은 비대위 체제 전환이라는 다수 목소리를 들었다. 의원 여러분의 총의와 용단을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내놨다.

 

권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오늘 의총 전 초선, 재선, 삼선 이상 중진 의원과 릴레이 간담회를 했다"명 이같이 밝혔다.

당대표 직무대행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공동취재사진

그는 앞서 "당이 비상상황에 직면했다. 이를 돌파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지난 주말 최고위원들 사퇴가 이어졌다. 의결권 을 갖고 있는 최고위 구성원 5명 중 2명이 사의 표명했다. 게다가 당대표는 사고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위기극복을 위한 정상적인 당무 심의 의결이 불가한 상황이라는 평가가 다수 이뤘다"며 "이와 같은 당의 비상상황 극복 을 위해 의원 여러분의 중지를 모으고자 의총을 소집했다"고 했다.

 

권 직무대행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극복을 위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 절실하다"며 "하루라도 빨리 위기를 수습하고 국정을 뒷받침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권 직무대행은 전날 직무대행직 사퇴 의사를 밝히고 비대위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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