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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직장인 女에 꽃·케이크 선물? “고백하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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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01 15:25:30 수정 : 2022-08-01 15: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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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캡처

 

배우 정우성이 한 직장인 여성에게 케이크와 꽃을 선물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정우성은 제가 제일 잘 찍고 싶어요” 이정재 끊임없는 구애에 급기야 고개를 숙이고야 만 전혜진 / [문명특급 EP.257]’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재재는 정우성한테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인터뷰로 인해 정우성과 만나게 됐다고 밝힌 여성은 “회사 상사가 정우성한테만 음료와 케이크를 제공했다. 그런데 내가 케이크를 빤히 쳐다보니까 정우성이 먹고 싶냐고 물어보더라. 괜찮다고 했는데 다음날 회사에 꽃과 큰 케이크가 왔다”며 “나한테 고백하는 줄 알고 착각했다”고 털어놨다.

 

해당 사연에 크게 공감한 재재는 “이건 누가 봐도 프러포즈한 것”이라며 “이렇게 프러포즈하고 다니면 어떡하냐. 혼자 기혼자인 줄 아시는 분이 굉장히 많다”고 말했다.

 

이에 정우성은 “배우들이 인터뷰하고 그럴 때 배려가 저희 쪽에만 쏠리는 경우가 있다. 그런 과정에서 나온 장면이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재재는 한 항공사 직원이 전한 정우성 미담을 공개했다. 그는 “정우성을 일등석으로 안내해야 하는데, 이코노미 클래스 뒷줄에서 15분 동안 기다리게 했다”며 “그런데 정우성은 ‘신입이냐’, ‘기다리기 지루한데 재밌는 얘기해줄까요’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탑승하면서 ‘잘 다녀올게요’, ‘덕분에 감사했습니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정우성은 “신입이시니까 경험도 없고 얼마나 당황하셨겠냐”며 “그 상황이 그분의 잘못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분에게 인상을 쓰거나 재촉하기보다는 편안함을 가지시라고 그랬던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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