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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초선 이어 재선들도 "비대위 체제 전환" 한목소리

입력 : 2022-08-01 15:04:29 수정 : 2022-08-01 15: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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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1일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데 이어 재선 의원들도 비대위 체제에 이견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재선 의원들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약 30분 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당 지도체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이날 재선 간담회에는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양수 정점식 이달곤 성일종 이만희 정운천 김정재 양금희 류성걸 송언석 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재선 의원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비대위 체제 전환에 대한 말씀들이 있었다"며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잘 모으기로 했다"고 전했다.

당대표 직무대행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 정책협의회 참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 의원은 '당 대표 직무대행 사퇴를 선언한 권 원내대표의 원내대표직 사퇴 여부에 대한 의견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다른 얘기들은 없었다"고 했다.

 

이어 "직무대행 체제 유지에 대한 의견도 특별히 없었다"면서 의원총회에서 총의를 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의힘 초선 모임 운영위원들은 이날 오전 11시 권 원내대표와 초선 간담회를 갖고 "지도부가 비대위 전환 쪽으로 방향을 잡았는데 저희는 지도부 결정에 적극 공감하는 입장"이라며 "구체적인 건 의총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초선 간담회에는 노영호 서범수 이주환 전주혜 의원이 참석했다.

 

권 원내대표는 초·재선에 이어 3선 이상 중진 의원 간담회를 거쳐 이날 오후 3시 의원총회에서 비대위 체제 관련 당내 총의를 모을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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