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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원내대표도 물러나야' '비대위 이견' 질문에 침묵

입력 : 2022-08-01 11:34:54 수정 : 2022-08-01 18: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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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일 당 대표 직무대행 사퇴에 이어 원내대표직에서도 물러나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직을 내려놔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라는 질문에 대해 아무 답변을 하지 않았다.

당대표 직무대행 사퇴 의사를 밝힌 권성동 국민의힘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어 '비대위 전환과 관련해 당헌당규 해석에 이견이 많은데 입장이 정리됐나', '홍준표 시장의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등 추가 질문에도 침묵을 지켰다.

이날 홍준표 대구시장은 페이스북에서 "당 대표가 사퇴하지 않는 한 비대위를 구성할 수 없고 직무대행을 사퇴하면 원내대표도 사퇴하는 게 법리상 맞다"고 말했고, 김용태 최고위원은 라디오에서 "원내대표는 유지하고 당 대표 직무대행을 내려놓는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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