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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기분 좋은 출발… 동시간대 1위

입력 : 2022-07-31 20:21:23 수정 : 2022-07-31 2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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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임윤아 주연… 첫 방 6.2%
권력 민낯 파헤치는 이야기 담아

이종석·임윤아 주연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사진)가 시청률 6대로 좋은 출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오후 9시50분 방송을 시작한 ‘빅마우스’ 첫 회 시청률은 6.2로 집계됐다. 다음날 방영된 2회는 0.1%포인트 떨어진 6.1%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 기록이다. 같은 날 오후 10시 처음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은 4.1%(1회)와 3.1%(2회)로 집계됐다.

 

‘빅마우스’는 신혼부부가 추악한 권력의 민낯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다. 이날 방영된 1·2회는 승률 10 삼류 변호사 박창호(이종석)가 욕심을 부리다가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라는 누명을 쓰고 구천교도소에 수감되는 내용과 그를 구하려고 애쓰는 고미호(임윤아)의 사투를 그렸다.

 

돈이 급한 박창호는 구천시장 최도하(김주헌)가 의뢰한 사건을 맡게 되지만, 더 큰돈을 벌고 싶다는 욕심에 핵심 증거를 들고 사건 공범인 재벌 2세 공지훈(양경원)을 찾아가 협박한다. 하지만 협박은 먹히지 않고 박창호는 갑작스럽게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다. 결국 박창호는 구천교도소에 수감되고 입소 첫날부터 구천병원 살인사건 용의자의 주도하에 숱한 폭력에 시달린다. 박창호가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라는 뉴스까지 보도되고, 이에 박창호는 결백을 밝히고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죽음을 결심한다. 하지만 뜻하던 대로 죽지 못하고, 박창호는 과감히 탈옥을 시도하면서 2회는 끝난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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