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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이상화가 의심” 강남, 부부 신뢰 ‘바사삭’ 부서진 사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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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7-31 13:04:25 수정 : 2022-07-31 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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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가수 강남이 아내인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의 신뢰가 깨졌다고 고백했다.

 

30일 강남은 유튜브 채널에 ‘그래서 김치찌개 맛이 어땠냐면요... 우당탕탕 강남 일본 여행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남은 앞선 일본 여행 후기들을 공개했다. 일본에서 아내 이상화를 위한 미키, 미니마우스 인형을 구매했던 강남은 이상화의 반응이 담긴 리액션 영상을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이에 제작진이 “상화님 위해 미키, 미니 마우스 인형 사시지 않았나. 반응이 어떠셨냐. 왜 리액션 영상 안 찍었냐”라고 지적하자 강남은 이상화의 반응에 대해 “고맙다고 감동했다”라면서도 “제작진이 큰 실수를 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강남은 “결혼하고 3~4년 동안 쌓아온 걸 너희가 부숴버렸다”며 “저도 가끔 선물을 드리고 살아오지 않았겠나. 그런데 인형 살 때 왜 편집을 안 하고 50% 할인하는 걸 내보냈냐”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강남은 “(이상화가)그걸 보셨나보더라. ‘가만히 있어봐’라고 하면서 여태 선물했던 인형, 옷, 가방들을 다 의심했다”라고 하소연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그래도 50% 할인을 해서 사신 건 아니지 않나”라고 반박하자 강남은 “그것도 좀 있긴 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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