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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3번’ 강수정 “子 어렵게 가져 오냐오냐 키워, 말 더럽게 안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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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7-31 09:59:07 수정 : 2022-07-31 09: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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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황수경, 강수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수정은 아나운서 시험에 무려 8번 떨어진 끝에 입사에 성공했다며 불과 4년 만에 퇴사를 한 것에 대해 “나는 내가 오래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짧게 다녔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남편이랑 연애 중이었다. 결혼하자고 하고 있는데 결혼까지 1년이 남았는데 마음껏 해보고 싶은 거다. 나는 TV에 내 얼굴이 나오는 게 기뻤다”며 “전채널에 나와 보고 싶었고 광고도 찍고 싶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강수정은 “결혼하면 인기가 떨어질 걸 느꼈다. 실제 훅 떨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나운서 직업병에 대해서도 밝힌 강수정은 “내가 좀 프리한데 그래도 표준어가 아니면 못 듣겠다. 우리 아들도 ‘방구’라고 안 한다. ‘방귀’라고 정확하게 표현한다”며 “남편이 ‘방구 뀌었어’라고 하면 ‘방귀, 트림’이라고 고쳐준다”고 설명했다.

 

또 강수정은 “나는 아이를 어렵게 가져 오냐오냐 키우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실제 강수정은 시험관 시술 6번, 유산 3번 끝에 아들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그러나 강수정은 “(아들이) 요즘 더럽게 말을 안 듣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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