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준의 아내 가수 소율이 만삭같지 않은 근황을 소개했다.
소율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식 중인 자신의 모습을 여러장 올렸다. 소율은 "즐거운 수다 맛있는 음식 궁합 최고"라며 행복한 일상을 소개했다.


사진 속 소율은 임신 8개월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만삭임에도 전혀 표시가 나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7년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 해 5월 첫 딸 희율이를 얻었다. 이후 지난 2월 5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소율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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