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금이 한남동 집을 자랑했다.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박준금, 김호영이 인턴 코디로 출연해 활약했다.
이날 박준금이 “제가 오늘 고급스럽게 집 한 번 골라보려고 한다”고 자신을 소개하자 김호영은 “텐션 올려”라며 하이텐션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준금이 김호영의 하이텐션에 놀라자 김호영은 지지않고 “선배님 같이 올려”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붐이 박준금에게 “안목을 알아준다. 직접 집을 발품 팔아 구했냐”고 질문하자 박준금은 “30군데 본 것 같다. 이사 갈 때”라며 “한남동 집이 뷰가 좋다. 다리 6개를 다 한 품안에 들어오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양세찬이 박준금에게 인테리어에 대해 질문하자 “제가 컬러를 좀 좋아하는 편이다”며 컬러풀하게 인테리어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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