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본사에서 아시아 소외계층 어린이의 음악교육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난 7년간 그로잉 위드 뮤직 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 어린이 1만9979명에게 음악교육을 하고 음악교사 1000명을 배출하는 등 활동을 벌여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3년간 55만달러(약 7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이성수 SM 대표, 최시원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 레드벨벳 아이린, NCT 재민,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탈모보다 급한 희귀질환 급여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91.jpg
)
![[기자가만난세상] ‘홈 그로운’ 선수 드래프트 허용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65.jpg
)
![[세계와우리] 줄어든 도발 뒤에 숨은 北의 전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90.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타자를 기억하는 방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5/128/2025122550807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