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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등 경기 11곳 호우주의보…고양 등 20곳 호우주의보 유지

입력 : 2022-06-23 13:26:14 수정 : 2022-06-23 13: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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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있는 23일 오전, 한강에서 한 시민이 돗자리를 쓰고 걸어가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경기, 인천 등에 호우예비특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23일 오후 2시를 기해 경기 수원·용인·성남·화성·평택·광주·오산·이천·안성·양평·여주 등 11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양 등 20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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