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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건설 현장 사고 예방 ‘안전근로협의체’ 개최

입력 : 2022-06-24 01:00:00 수정 : 2022-06-23 10: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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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세권·광교신도시 용지도 분양

경기도 산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여름철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근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23일 GH에 따르면 전날 오후 수원 광교 사업단에서 열린 회의에선 안전과 보건에 관한 주요 사안들이 안건으로 올라왔다. 

 

폭염과 장마철 안전문제를 겪는 현장을 위해 △건설현장 안전컨설팅 점검결과 △스마트 안전관리 통합관제시스템 운영방향 △GH 안전·보건 제안제도 홍보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 중 스마트 안전관리 통합관제시스템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실시간 위험도를 측정하고, 건설현장을 통제하는 사고예측 시스템을 일컫는다. 

 

아울러 GH는 도내 21개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영상회의를 열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현재 GH는 사람 중심의 안전경영을 위해 △사장 직속 안전전담조직 배치 △안전보건교육 강화 △안전계약 특수조건 제정 △건설현장 안전컨설팅 실시 △건설현장의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추가정산을 위한 기준 마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전형수 GH 사장직무대행(부사장)은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스마트 안전관리 통합관제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특별관리현장을 지정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GH는 경기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 준주거용지 5필지와 수원 광교신도시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1필지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하고 이달 28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입찰을 진행한다. 낙찰자는 신청 당일 발표되며, 다음 달 12일(광주역세권)과 13일(광교신도시) 계약한다.

 

공급 예정가격은 광주역세권 준준거용지는 3.3㎡당 1430만~1560만원이고, 광교신도시 근생 용지는 3.3㎡당 1310만원대다. 최고가 응찰로 낙찰이 결정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광주역세권 토지는 경기광주역을 중심으로 혁신거점이 될 상업용지와 청년혁신타운이 들어설 예정인 산업용지, 대규모 공동주택 인근에 있어 풍부한 역세권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2016년에 개통된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중심으로 전체 48만9000㎡ 면적으로 진행 중이다.

 

광교신도시 근린생활시설용지는 대단위 공동주택이 입주 완료한 광교 웰빙타운에 위치하고, 신분당선 광교역이 인근에 있어 유동인구가 밀집된 지역이다. 광교신도시는 1130만㎡ 규모로, 2011년 최초입주를 시작해 개발 완료 단계에 있으며, 지난 5월 경기도청이 광교융합타운으로 입주 완료해 2500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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