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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앞두고 맛있게 먹고 즐겁게 운동하는 다이어트가 트렌드

입력 : 2022-06-23 09:34:23 수정 : 2022-06-23 09: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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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다이어트 수요가 늘면서 운동과 식단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이 많아지는 시기가 왔다. 

 

이러한 시기에 MZ세대를 중심으로 ‘어다행다(어차피 다이어트할 거면 행복하게 다이어트 하자) 트렌드가 인기를 끌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식음료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세로 자리잡은 ‘제로 탄산음료’ 열풍과 함께 까다롭고 다양한 취향과 입맛을 만족시키면서도 칼로리가 낮은 음료들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커피에서부터 비타민음료, 아이스티, 매실 음료 등 다양한 음료 제품은 물론 맥주와 같은 주류도 예외가 아니다.  

 

올 여름 ‘어다행다’를 위해, 다채롭고 뛰어난 맛과 향을 지닌 동시에 칼로리 부담이 적은 음료들에 주목해 보자. 

 

커피를 즐겨 마신다면 칼로리가 적은 블랙 커피가 제격이다. 

2019년 출시 이후 페트 커피 시장을 견인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지아 크래프트'는 뜨겁게 내린 커피인 핫브루(Hot brew)에 콜드브루(Cold brew)를 결합한 듀얼브루(Dual brew) 커피다.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블랙, 스위트블랙, 라떼 3종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조지아 크래프트 블랙은 깊고 풍부한 향과 부드럽고 깔끔한 맛의 커피 맛을 선사하는 동시에, 470ml의 넉넉한 용량 대비 14kcal라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커피 맛과 향을 만끽할 수 있다. 

 

토레타!는 깔끔한 맛과 저칼로리가 특징으로 과채수분과 이온이 포함되어 있어 남녀노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올해 상반기 출시된 ‘토레타! THE 락토’ 요구르트 맛은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로, 토레타!에 상큼한 요구르트맛을 더해 맛있게 갈증을 해소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공략했다.

‘토레타! THE 락토’ 요구르트 맛은 액티브한 활동 중은 물론 일상 속에서 맛있게 수분 보충할 수 있고 저칼로리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원 F&B의 ‘보성 홍차 아이스티 제로’는 500㎖ 용량에 0kcal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 제품이다. '아이스티는 달아 열량이 높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0kcal로 출시됐다. 

보성산 홍차의 은은한 풍미와 과일의 산뜻한 맛이 그대로 담겼으며, 각각 복숭아, 레몬 과즙을 담은 ‘보성 홍차 아이스티 제로 복숭아’와 ‘보성 홍차 아이스티 제로 레몬’ 2종으로 구성됐다. 

보성 홍차 아이스티 제로는 천혜의 녹차 특산 단지 전남 보성 녹차밭에서 자란 녹찻잎을 홍찻잎으로 발효해 만들었다. 한국/미국/일본/유럽 등 세계 각국 유기농 기준을 통과한 녹찻잎을 저온 추출 공법(Cold brew)으로 우려내 녹차 특유의 떫고 쌉싸름한 맛이 나지 않고 부드러움과 향긋한 풍미가 살아있다. 

 

광동제약이 올해 4월 출시한 ‘비타500 피지라임 (Fizzy Lime)’은 비타500에 청량감을 더한 스파클링 라인업으로, 1캔(250mL)당 40kcal의 저칼로리 음료다. 

 

비타민C 500mg에 탄산을 결합한 비타500 피지라임은 ‘처음부터 끝까지 쿨하고 깔끔하게’를 콘셉트로 산뜻한 백차(White Tea) 베이스에 라임과 허브를 블렌딩해 제품을 차별화했다. 여름철 선호도가 높은 과즙 블렌딩에 청량감을 더한 리프레시 음료이자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여름 건강 음료로 손색이 없다. 

 

칼로리에 민감한 스포츠 마니아들에게는 제로 슈가∙저칼로리 제품인 파워에이드 프로틴 10g이 제격이다. 

포도향을 함유한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에 10g의 프로틴을 더해 운동 중 손실되기 쉬운 수분과 전해질, 그리고 단백질을 맛있게 보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워에이드의 전해질 밸런스 시스템 ‘ION4’를 통해 나트륨(Na),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 및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도 보충할 수 있다.

 

'양반 매실'은 500mL 용량에 25kcal로, 열량이 시중에 판매되는 매실음료의 10% 수준인 저칼로리 음료다. 당 함량을 크게 낮추는 대신 과일로 달콤한 맛을 내는 전통 방식을 그대로 재현해 국내산 매실과 사과를 넣어 만들었다.

'양반 매실'은 동원그룹의 무균충전(Aseptic Filling) 공법으로 만들어 재료 본연의 영양과 맛이 살아있다. 무균충전 공법은 초고온으로 살균한 음료를 외부 균의 침입이 불가능한 무균설비를 통해 페트에 담는 공법으로, 음료가 위생적인 동시에 장시간의 열처리 공정이 없어 원료 고유의 맛과 영양소를 그대로 살릴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 음용 조사를 통해 ‘칼로리가 낮은 술’, ‘당류 제로(제로 슈가) 술’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은 것에 착안해서 기존 ‘클라우드’맥주 대비 60% 낮은 수준의 저칼로리 제품으로 ‘클라우드 칼로리 라이트’를 선보였다. 

이처럼 ‘칼로리를 낮추고 맥주의 맛은 살린 맥주’를 컨셉트로 기획된 ‘클라우드 칼로리 라이트’는 100% All Malt를 통한 맥주 고유의 풍부한 맛은 유지하는 한편, 500ml 한 캔의 열량이 99kcal로 당류 제로(Zero Sugar)의 저칼로리 맥주다. 

또한, ‘클라우드 칼로리 라이트’는 칼로리뿐 아니라 도수도 기존 ‘클라우드’ 맥주(5도)대비 2도 낮춘 알코올 도수 3도로 더욱 부담없이 홈술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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