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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한반도 안보상황 엄중…한미동맹 더 발전시킬 것"

입력 : 2022-06-23 09:02:32 수정 : 2022-06-23 09: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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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한미, 북한 완전한 비핵화 목표"…한미동맹재단 조찬기도회
[촬영 김지헌]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이 날로 고도화한다면서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해 국방을 튼튼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23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개최한 '국가안보 및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제1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이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7차 핵실험 준비 등으로 한반도 안보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우리 군은 언제나 한미동맹을 더욱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도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한다"며 "한국과 미국은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강한 국방은 튼튼한 보훈이 전제돼야 한다"며 "저는 베트남전 참전 전사자의 아들이다.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분들이 존중받는 일류 보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장 후보자인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의 동맹과 우방국을 가장 큰 전략적 자산으로 평가하면서 동맹의 협력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도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한미 양국 정상은 민주주의와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 수호, 부패 척결, 인권 존중의 의지를 공유한다"며 "조 바이든 대통령 방한 때 두 정상은 공동의 가치에 대해 완전히 의견이 일치함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한미동맹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미동맹의 항구적인 발전과 공고한 대한민국 안보를 기원하고 한·미 연합 장병의 헌신에 감사하는 취지로 기도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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