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 “길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당 대표의 성 상납 무마 의혹에 대한 판단을 2주 뒤인 다음 달 7일로 미뤘다.
의혹 제보자를 회유하기 위해 ‘7억원 투자 각서’를 써줬다는 의혹을 받는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에 대해서는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22일 저녁 7시부터 제3차 윤리위원회를 열어 약 5시간에 걸친 논의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결정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제4차 중앙윤리위원회를 7월 7일에 개최해 (이 대표의) 소명 청취 후 심의·의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를 이날 불러서 조사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절차상 순서가 있어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 대표는 윤리위 발표 직후 “오늘 윤리위에 출석해서 제 입장을 밝히겠다고 여러 경로로 여러 차례 밝혔으나 발언을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2주 뒤에 무엇이 달라지는 게 의아하다”며 “길어지는 절차가 당의 혼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모든 구성원이 알고 있을 텐데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안타까운 ‘응급실 뺑뺑이’ 사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128/20260407519791.jpg
)
![[데스크의 눈] 중동 전쟁… ‘계륵’ 아닌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9003.jpg
)
![[오늘의 시선] 마지막이란 각오로 추경에 임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128/20260407519732.jpg
)
![[안보윤의어느날] 어긋남에 대하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3/128/20260203518537.jpg
)





![[포토] 김고은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300/20260407512575.jpg
)


![[포토] 전지현 '반가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6/300/202604065087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