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산업연구단지가 주관하는 '2022 녹색산업 청년 일자리 페스티벌'이 22일 인천시 서구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열렸다. 환경산업연구단지의 환경 강소기업과 관련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열린 이번 박람회는 일자리 정보 제공 외에도 환경기업 제품 소개, 면접 이미지 메이킹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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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산업연구단지가 주관하는 '2022 녹색산업 청년 일자리 페스티벌'이 22일 인천시 서구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열렸다. 환경산업연구단지의 환경 강소기업과 관련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열린 이번 박람회는 일자리 정보 제공 외에도 환경기업 제품 소개, 면접 이미지 메이킹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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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철거민 딱지 서울시는 1968년부터 도로나 공원 조성 등 도시계획사업에 따라 철거된 주택 소유자나 세입자 등을 대상으로 특별공급제도를 운영했다. 감정가로 계산한 보상금에 아파트 분양권(딱지)까지 줬는데, 2008년 4월 이후 개발에 들어간 택지지구부터 이 제도를 폐지했다. 대신 장기전세 형식의 임대주택 입주권을 주고 있다. 분양대금을 감당하기 힘든 영세한 철거민이 내놓
[기자가만난세상] 역사에 ‘완벽한 가짜’는 없다 1909년 10월26일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이후 국내 언론의 보도 행태는 갈렸다. 통감부와 친일 매체들은 안 의사를 흉한(兇漢)이나 폭도(暴徒)로 몰아가는 프레임을 씌웠다. ‘경성신보’가 같은 해 11월10일자 지면에 사슬에 묶이고 족쇄가 채워진 초췌한 모습의 안 의사 사진을 싣고 비하 목적으로 대중에 배포한 게 대표적 사례다. ‘대한매일신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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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조용한 한류 [이지영의 K컬처 여행] 영화 ‘오디세이’가 국내에서만 10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고 한다. 오디세우스가 등장하는 그리스·로마 신화를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읽었다.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불을 주었고, 오르페우스가 죽은 아내를 찾아 지하 세계로 내려갔으며, 아킬레스의 발뒤꿈치가 치명적인 약점이었다. 이 이야기들은 교과서에 실렸고, 위인전 옆에 꽂혔으며, 성인이 된 후에도 일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