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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박차

입력 : 2022-06-23 01:00:00 수정 : 2022-06-22 19: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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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산단서 투자유치 점검회의
이강덕 시장 “인프라 등 지원 최선”

경북 포항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전날 북구 흥해읍 영일만일반산업단지에서 투자유치 진행상황과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현장 회의에서 기업 유치에 필요한 전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이차전지·바이오·수소 산업 등을 투자유치 3대 핵심산업으로 정하고 대규모 투자기업 지원에 대한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는 자리가 됐다. 이 시장은 회의에 앞서 주요 산업단지인 영일만산업단지와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의 투자현황 및 부지 조성, 용수 공급, 폐수 처리와 전력 공급 등 추진상황을 총괄적으로 확인했다. 또 지난해 대규모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에코프로와 포스코케미칼 등 관련 기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강덕 시장은 “앞으로 주요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포항에서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적의 투자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에서는 투자기업들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해 인프라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와 유관기관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기업들의 원활한 투자를 비롯해 기업이 더욱 큰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애로사항 해결을 적극 지원하고 산업단지별 인프라 구축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 시장이 취임한 2014년부터 지난 8년간 8조원대에 달하는 역대 최고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하는 등 지방에서는 유례없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한 바 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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