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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복원·공간재현 온힘 ‘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특집]

입력 : 2022-06-22 20:29:48 수정 : 2022-06-22 20: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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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효성 관계자들이 효성그룹 주요 계열사 4곳의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을 기념하는 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 제공

효성은 우리나라 문화재 보존, 소외계층 지원 및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러한 효성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노력이 최근 문화재청과 적십자에서 인정받았다.

효성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1 문화재 사회공헌 콘퍼런스’에서 문화재 사회공헌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효성은 2018년부터 문화재청이 위촉한 ‘문화재 지킴이’로 아름다운 우리 고궁의 보존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는 창덕궁 대조전과 희정당 내 조명 및 인테리어 복구 프로젝트를 진행한 공로로 문화재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효성은 재단법인 아름지기와 함께 방치된 궁궐 근대 조명 기구 복원 및 공간 재현에 힘써왔다.

평소 창덕궁 희정당 내부는 관람이 제한돼 있었지만, 2018년 10월 효성과 문화재청의 복원 작업 진행 후 2019년에 일반 시민에게 처음 공개돼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

조현준 회장은 문화유산 보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문화재 보호단체인 재단법인 아름지기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문화재 관련 메세나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효성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효성중공업㈜은 적십자사 고액기부클럽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회원으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효성그룹은 지난 2월 대한적십자사 법인단체 고액기부클럽인 아너스기업(RCSV: Red Cross Creating Shared Value)에 가입했다. 2020년 지주사 ㈜효성이 아너스기업 10억 클럽에 가입한 것에 이어, 효성그룹의 주요 계열사 4곳이 모두 함께 아너스기업에 선정된 것이다.

효성은 2005년부터 대한적십자사의 ‘사랑의 밑반찬 나눔’과 임직원 ‘사랑의 헌혈’ 활동에 참여하고, 대한적십자사 바자회 등을 지속해서 후원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 성금, 2020년 수해 피해복구 성금 등 소외계층에 크고 작은 도움이 필요할 때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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