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해수(사진 왼쪽)와 전종서가 22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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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2 11:27:30 수정 : 2022-06-22 11:27:30
배우 박해수(사진 왼쪽)와 전종서가 22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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