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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文 정부로부터 삼중고 물려받아…뒤치다꺼리 굉장히 걱정"

입력 : 2022-06-22 11:28:23 수정 : 2022-06-22 1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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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정책·예산 뒷받침"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2일 "새로운 정책 기조와 철학으로 새로운 일을 해야 하는데 지난 정부 뒤치다꺼리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 아닌가 굉장히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시당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 "문재인 정부로부터 '3중고'를 물려받았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아주 나쁜 성적표를 물려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정부 때 탈원전 정책 때문에 전기 요금 인상 압박이 굉장히 강해졌다. 임대차 3법도 민주당이 문재인 청와대 지시에 따라 거수기 역할을 하는 바람에 언제 전세대란 폭탄이 터질지 모르는 위험에 처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영끌해서 주식·코인 투자하고 부동산을 사들인 지금 젊은 세대들은 엄청난 재앙이 밀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재앙을 지난 정부 탓만 할 수가 없다. 우리 스스로의 힘과 실력으로 이것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국민들이 계속해서 국민의힘을 신뢰해줄 것"이라면서도 "(지난 정부가) 좀 원망스럽긴 원망스럽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배준영 인천시당 위원장과 윤상현 의원, 6·1 지방선거 당선인들이 참석했다.

권 원내대표는 "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할 부분은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린다"며 인천 지역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자리에 함께한 윤상현 의원에 대해선 "3선, 4선을 다 무소속으로 당선된 분이다. 선출직은 윤 의원에게 많이 배워야 한다"며 "당의 차기 지도자 중의 한 분"이라고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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