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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여자 문제로 딸 100일 때 이혼…5년째 양육비 안 줘” ‘고딩맘’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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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2 10:42:37 수정 : 2022-06-22 10: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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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방송 화면 캡처

 

‘고딩맘’ 김예빈이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전 남편에 대해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에는 김예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고3 시절 동갑내기 전 남편과 소개팅으로 만나 사귀게 된 김예빈은 한없이 다정하던 전 남편이 점차 폭력적으로 변해갔다고 밝혔다. 급기야 임신 소식을 들은 전 남편은 “나보고 어쩌라고? 조심 좀 하지! 네가 알아서 해”라며 폭언하기도 했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결혼과 출산을 감행한 김예빈은 전 남편의 지속적인 거짓말로 “아이 100일 때 이혼을 했다”며 술, 여자 문제로 속을 썩였다고 전했다.

 

이후 김예빈은 “헤어지고 난 후 4번 정도 연락이 왔다. 그 4번 다 술 먹고 한 전화”라며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누가 새벽 3시에 멀쩡한 정신으로 전화를 하냐. 용건 말하라고 했더니 ‘둘째 생겼냐’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사유리는 “새로운 남자가 생겼는지 떠보는 것”이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예빈은 “(전남편과) 작년에 마지막으로 통화했다. ‘많이 후회한다. 너 같은 여자 없다. 예솔이 보고싶다’고 하더라”며 재결합 의사를 묻자 “같이 살 때 남편이 쓰던 섬유 유연제 향만 맡아도 소름이 끼친다”고 질색했다.

 

또 김예빈은 현재 양육비를 못 받고 있다며 “양육비를 매달 7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너무 부담스럽다고 하더라. 그래서 위자료도 안 받겠다고 했고, 30만 원으로 줄여줬다. 그런데 한 4번 주고, 그 뒤로 감감무소식”이라며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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