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을 잔혹한 방식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 한모(41) 씨에게 1심에서 징역 25년형이 선고되자 검찰이 불복해 항소했다.
검찰은 22일 1심 판결의 양형이 부당하다고 항소 이유를 밝혔다. 앞서 검찰은 이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무기징역을 구형한 바 있다.
한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운영하는 스포츠센터에서 직원 A(26) 씨의 머리와 몸 등을 수십 차례 때리고, 몸 안에 플라스틱 봉을 찔러넣어 직장·간·심장 파열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았다.
이 사건을 심리한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안동범 부장판사)는 이달 16일 "범행의 내용과 방법이 매우 엽기적이고 잔혹하다"면서도 "계획적인 살인은 아니다"라며 한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AI 속도조절론과 ‘죄수의 딜레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3/128/20260923517045.jpg
)
![[세계포럼] 강신철 시험대는 지금부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5/128/20260805523556.jpg
)
![[세계타워] 추석 밥상머리 민심의 경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3/128/20260923513398.jpg
)
![[김형배의공정과효율] 정원과 정글 사이, 경제분석의 섬세한 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2/128/20260902520076.jpg
)

![개에 쫓기던 20대 여성 사망…홍콩서 한 달 새 2명 참변 [차이나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300/20260922519846.jpg
)
![[아시안게임] 北응원단 앞에 나타난 '짝퉁' 김정은 "北 세뇌 깨부수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2/300/2026092250346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