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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고 ‘무더위’…대구 낮 35도까지

입력 : 2022-06-21 18:00:00 수정 : 2022-06-21 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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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길이가 가장 길어지는 절기 하지(夏至)인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살곶이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한낮 기온은 33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했다.    뉴스1

수요일인 22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곳곳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강원산지와 전라동부내륙, 경상서부내륙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우량은 5~40㎜다.

 

제주도에는 늦은 오후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예상기온은 △서울 22∼30도 △인천 20∼26도 △수원 21∼30도 △춘천 22∼32도 △강릉 24∼31도 △청주 23∼33도 △대전 22∼32도 △세종 21∼31도 △전주 21∼31도 △광주 22∼33도 △대구 23∼35도 △부산 22∼29도 △울산 22∼32도 △창원 21∼31도 △제주 22∼2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1.0∼2.0m로 예측된다.


김희원 기자 azahoi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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