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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알뜰폰 지원 크게 늘린다

입력 : 2022-06-22 01:00:00 수정 : 2022-06-21 22: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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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십 프로그램 ‘+알파’로 변경
자사 망 이용 사업자와 상생 강화
장기 고객에 무료 데이터 등 제공
LG유플러스와 U+알뜰폰 사업자 직원들이 알뜰폰 상생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LGU+ 제공

LG유플러스가 자사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과의 공동 파트너십 프로그램 명칭을 ‘+알파’로 개편하고 상생방안을 발표했다.

 

박준동 LG유플러스 컨슈머서비스그룹장(상무)은 21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중소 알뜰폰 상생 활동을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알파’ 브랜드와 연계해 체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새로 선보인 ‘+알파’는 ‘U+알뜰폰 파트너스’의 줄임말이면서, 상생을 넘어 그 이상의 고객 가치를 지속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 강화하고, 파트너사와 함께 경쟁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또한 MZ세대와의 소통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서비스(Customer)와 사업 경쟁력(Competitiveness), 소통(Communication)을 강화하는 ‘3C 상생 방안’도 내놨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알뜰폰 고객에게 가입 상담 및 요금 변경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3분기에는 2년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장기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신설해 무료 데이터를 제공하고 노후 유심을 교체해줄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고객의 평균 서비스 이용기간을 고려해 가입 2년 이상 고객을 장기고객으로 분류해 약 10만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LG유플러스는 또 알뜰폰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파리바게뜨 등과 연계한 알뜰폰 전용 구독형 제휴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용자는 월정액에 따라 포인트를 받아 택시·대리운전 서비스 이용이나 식품 구매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향후 금융, 쇼핑, 간편결제 등으로 제휴 요금제 라인업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남혜정 기자 hjn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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