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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공공기관에 "경제 어려울 땐 먼저 허리띠 졸라맸다"

입력 : 2022-06-21 09:50:44 수정 : 2022-06-21 09: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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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평가 '낙제점' 기관에 "과거부터 해온 절차에 따라 조치"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기획재정부가 전날 발표한 2021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와 관련해 "경제가 어려울 때는 전통적으로 늘 공공 부문이 먼저 솔선해서 허리띠를 졸라맸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청사 출근길에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따른 혁신 방안 구상'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18개 공공기관은 전날 경영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았다. 한전(한국전력공사)과 한수원(한국수력원자력),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재무상황이 좋지 않은 기관들은 기관장·감사·상임이사 성과급을 자율적으로 반납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나라 전체의 여건도 어렵고, 또 매년 정기적인 공공기관 평가결과 적자가 나오거나 경영이 부실했거나 하면 이번 정부라고 해서 그에 따른 특별한 조치를 하는 게 아니라, 과거부터 해온 방식과 절차에 따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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