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20일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최강욱 의원(사진)에 대한 징계를 심의하고 ‘당원자격정지 6개월’을 의결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2-06-20 21:54:50 수정 : 2022-06-20 21:56:26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20일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최강욱 의원(사진)에 대한 징계를 심의하고 ‘당원자격정지 6개월’을 의결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