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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레지옹 도뇌르’ 받는다

입력 : 2022-06-21 01:00:00 수정 : 2022-06-20 21: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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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佛 경제협력 확대 큰 공헌”

최태원(사진) SK그룹 회장이 한·프랑스 경제협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최고 권위의 ‘레지옹 도뇌르(Legion d'Honneur)’ 훈장을 받는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정부로부터 이 훈장을 받을 예정이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은 1802년 나폴레옹 1세가 공적을 세운 군인들에게 수여할 목적으로 제정한 것으로, 현재는 정치·경제·문화·종교·학술·체육 등 각 분야의 공로가 인정되는 사람에게 수여된다.

최 회장은 최근 몇 년간 양국의 경제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 수훈자로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지오센트릭은 2019년 프랑스 아르케마사로부터 고부가 화학제품인 고기능성 폴리머 사업을 3억3500만유로(약 4400억원)에 인수했다. 2021년에는 SK그룹의 투자 전문 지주회사인 SK㈜가 프랑스의 유전자·세포치료제(GCT) 원료 의약품 위탁생산업체(CMO) 이포스케시를 인수한 바 있다. 최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이다.


남혜정 기자 hjna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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