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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 국비 사업 선정… 130억 원 확보

입력 : 2022-06-21 01:00:00 수정 : 2022-06-20 16: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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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봉산 간 해안도로 개설사업 및 울진 해파랑길 단절구간 연결사업

경북 울진군은 2024년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 신규사업에 '기성~봉산 간 해안도로 개설사업'과 '울진 해파랑길 단절구간 연결사업'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군은 국비 100억원과 도비 30억원 등 13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은 2030년을 목표로 동해안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해안권 3개 시·도가 연계·협력할 수 있는 프로젝트 발굴과 상생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내년도 신규사업에 울진군이 신청한 2개 사업은 연계 추진이 가능한 사업으로 인정되면서 총 사업비 200억원 가운데 국비 목표액인 100억원을 확보했다. 

 

기성~봉산 간 해안도로 개설사업은 지역 내 해안도로 중 마지막으로 남은 단절된 구간을 연결해 도로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중이다. 

 

해파랑길 단절구간 연결은 이미 조성한 해파랑길 중 해안선 철책으로 인해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고 탐방로 및 야간경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들 사업을 연계해 통합 추진하면서 지역 균형발전 및 '동해안 드라이브 여행' 프레임을 바탕으로 한 관광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모색할 방침이다.

 

정대교 군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간 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해온 품격 문화관광 울진 사업의 또 하나의 성과”라며 “기본방향, 타당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해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울진=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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