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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멀티버스·싸이 흠뻑쇼… 반갑다, 2년만의 전국 콘서트

입력 : 2022-06-20 19:51:58 수정 : 2022-06-20 19: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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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만점 행사 재개 잇따라
지난 18일 전주에서 진행된 임창정 전국투어 콘서트 ‘멀티버스(MULTIVERSE)’. 제이지스타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사그라들면서 2년여 중단됐던 가수들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꺼번에 여러 전국투어 콘서트가 재개되면서 팬들 관심을 끌기 위한 개성을 더한 무대도 여럿이다.

가수 임창정은 지난 18일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멀티버스(MULTIVERSE)’의 첫 포문을 열었다. 약 3년 만에 재개된 무대 위 팬과 만남이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에서는 제목처럼 가수, 배우, 아빠, 인생 박사, 프로듀서까지 다섯 명의 임창정이 각기 다른 무대를 꾸며 관객들을 만난다. 추억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첫 번째 ‘부캐’인 ‘배우’를 소환한 임창정은 이어 ‘가수’로 변신, 오프닝 곡인 ‘소확행’을 열창한다. 이어 ‘그때 또 다시’, ‘나의 연인’, ‘슬픈 혼잣말’, ‘소주 한 잔’ 등을 부른다.

임창정은 이번 전주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5일 안양, 다음달 2일 일산, 9일 대구, 23일 대전, 8월 13일 창원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월드스타’ 싸이는 자신의 대표 콘서트인 ‘싸이 흠뻑쇼 섬머 스웨그(SUMMER SWAG) 2022’를 다음달 9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15·16·17일 서울, 23일 수원, 30일 강릉, 8월 6일 여수, 13·14일 대구, 20일 부산에서 연다. ‘흠뻑쇼’는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다. 싸이의 열정이 지치지 않는 무대 매너와 화려한 구성 및 연출과 특수 효과, 무대와 관중에게 뿌려지는 300t가량의 식수 등으로 회차마다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더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젖은 마스크’는 세균 번식 위험이 높다고 지적하는 등 방역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싸이 측은 방수 마스크를 제공하는 등의 대비책을 마련 중이다.


이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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