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가 변함없는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20일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수지의 화보를 게재했다.
매니지먼트 숲은 사진과 함께 "♥대한민국은 #수지 보유국♥ 천상계 멋쁨으로 촬영장을 찢었던 #안나 #씨네21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수지는 다양한 의상과 함께 다채로운 표정과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여러 가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수지는 물오른 미모와 함께 차분하고 엘레강스한 비주얼로 성숙미를 드러내고 있다.
10년째 '국민 첫사랑' 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수지는 변함없는 청순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제는 여왕이란 별명이 어울리는 듯한", "너무 예뻐요", "명불허전 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첫 단독 주연작 '안나'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안나'는 영화 '싱글라이더'를 통해 연출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이주영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사진=매니지먼트 숲 인스타그램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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