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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00억’ 여에스더, 3600만원 신권 돈뭉치로 직원 성과금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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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0 11:22:10 수정 : 2022-06-20 20: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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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자신이 최고경영자(CEO)로 있는 건강기능식품 회사 직원들에게 통 큰 플렉스를 선사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직원들과 사내 세미나를 갖는 여에스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에스더는 갈색 봉투를 꺼내며 “너희 금융 치료 확실하게 해주겠다”고 선언, 100만원짜리 돈뭉치를 공개했다.

 

여에스더는 “지난 5월이 우리 회사 최고 매출이어서 회계팀과 얘기해 특별 인센티브 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원래는 온라인으로 주는데, 아버님들이 월급 봉투에 넣어오면 그거 받는 아내들이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게 위로가 되잖나. 제가 꼰대가 되나 보다. 한번 현금으로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설명했다.

 

특히 여에스더는 이날 신유통팀에 현금 100만 원, 회계팀엔 500만 원, 영양상당팀 500만 원, 제품개발팀 500만 원, 홈쇼핑팀 500만 원, 해외팀 500만 원, 마케팅팀에 1,000만 원, 총 3600만원의 현금 다발을 나눠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여에스더는 “팀장이 갖고 가 어떻게 나누는지 보면 리더십도 알 수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여에스더의 플렉스에 “차 한 대 값”이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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