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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나 조사한다고 비행기 못 뜬 적도” ‘월클’ 조수미,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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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0 10:45:03 수정 : 2022-06-20 10: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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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가 외교관 여권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조사를 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조수미가 사부로 출격했다.

 

이날 조수미는 35년간 67개국을 돌아다닌다며 밀리언 마일러 클럽 회원만 받는 카드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외교관 여권을 공개한 그는 “동양 여자가 큰 가방을 갖고 다니니까 짐을 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며 “그럴 때 도움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이것도 책임감이다”고 말했다. 앞서 외교관 여권은 면책 특권, 소지품 검사 제외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러면서 조수미는 “우리나라 여권 파워가 세계 여권 파워 2위”라며 “그만큼 우리나라가 잘 사는 것”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 조수미는 “1986년에 한국 여권을 주면서 갈 때 붙잡혔다”며 “런던에 들어가면 ‘어디서 왔나’라고 묻고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남한? 북한?’이라고 물었다”고 전했다.

 

이어 “저 조사한다고 비행기가 못 떴다. 제가 직접 당했는데, 이제 대한민국 여권만 갖고 있으면 세계 어디 도시를 가든 우대받고 제일 먼저 갈 수 있다”며 뿌듯함을 표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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