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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입력 : 2022-06-20 01:15:00 수정 : 2022-06-19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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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 등 2만4620가구 대상
30만~145만원 선불카드 차등 지원

서울 은평구는 ‘한시 긴급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경감하고,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29일 기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자격 보유 가구 등이다. 약 2만4620가구 3만4627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불카드 충전금은 급여 자격과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생계·의료 급여 수급자는 1인 가구 40만원부터 7인 가구 145만원을 받는다. 주거·교육·차상위·한부모 수급자는 1인 가구 30만원부터 7인 가구 109만원까지다. 보장시설 수급자는 1인 기준 20만원을 해당 보장시설에 현금으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3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충전된 선불카드로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해 방문 전달 또는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구윤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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