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성동구, 주택가 빈 공간 ‘IoT 공유주차장’ 활용

입력 : 2022-06-20 01:15:00 수정 : 2022-06-19 23:01:4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서울 성동구가 주택가 빈 공간에 주차면을 조성해 ‘사물인터넷(IoT) 공유주차장’으로 활용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주차면 바닥에 설치된 IoT 주차 센서기가 외부차량 주차 시 실시간으로 주택 소유주에게 알림 문자메시지를 보낸다. 주택 소유주는 폐쇄회로(CC)TV를 통해 주차장 이용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주차장 관리자가 없더라도 주차장 이용자(외부차량)가 모바일로 주차 이용을 예약·결제할 수 있어 편리하다.

구는 주차면이 2면 이상인 신축 원룸에서 공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일반 주택뿐 아니라 다가구, 다세대, 원룸 건물까지 공유주차장 설치 대상을 넓혔다. 현재까지 5곳에 총 14면을 조성했다. 공유주차장 조성에 참여하는 대상자(주택 소유주)에게는 IoT 주차 센서기, CCTV, 주차면 도색, 주차공유 안내판 설치 등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성동구청 교통지도과에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외부차량이 잠시 동안 주차할 수 있도록 공간을 내어주는 주택 소유주들의 참여가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지혜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우주소녀 엑시 '너무 사랑스러워'
  • 우주소녀 엑시 '너무 사랑스러워'
  • 에스파, 패리스 힐튼 만났네…
  • 선미 '시선 사로잡는 헤어 컬러'
  • 김향기 '따뜻한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