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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세계 AI학회서 ‘엑사원’ 기술 선보여

입력 : 2022-06-20 01:00:00 수정 : 2022-06-19 2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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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권위 학회… 논문 7편 발표
사진=연합뉴스

LG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 학회인 ‘국제 컴퓨터비전 및 패턴 인식 학술대회(CVPR) 2022’에서 초거대 AI ‘엑사원’의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모리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VPR는 ‘AI의 눈’이라 불리는 컴퓨터 비전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학회로 꼽힌다.

LG AI연구원은 이 행사에서 정규 논문 6편과 워크숍 논문 1편, 총 7편을 발표한다. 이 가운데 단독 연구 논문을 포함해 2편은 ‘구두 발표’에 선정됐다.

구두 발표 기회는 학회에 제출된 논문 중 4% 이내에 해당하는 최상위 평가를 받은 연구에만 부여된다.

LG는 “학계 중심의 산학 협력 논문들이 주류인 AI 학회에서 개별 기업이 단독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것은 그만큼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LG AI연구원은 이번 논문을 토대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언어와 시각 정보 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초거대 멀티모달(텍스트·음성뿐 아니라 이미지도 이해하는 것) AI ‘엑사원’의 핵심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LG CNS 등 LG 주요 계열사도 최신 AI 기술 시연과 채용 상담을 통해 LG AI연구원과 함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선다.


우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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