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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전기·가스요금 인상 최소화"

입력 : 2022-06-19 15:50:25 수정 : 2022-06-19 15: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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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우편·상하수도 등 공공요금은 하반기 동결"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부가 전기와 가스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뼈를 깎는 자구노력을 전제로 인상 폭을 최소화하겠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추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철도·우편·상하수도 등 중앙·지방 공공요금은 하반기에 동결을 원칙으로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생산 원가 부담이 가중되는 전기·가스요금은 뼈를 깎는 자구노력 등을 통해 인상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서울의 한 다세대주택에 설치된 전기 계량기 모습. 뉴스1

철도·우편·상하수도 등은 동결 원칙을 제시했지만, 전기·가스요금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인상 폭을 최소화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것이다.

추 부총리는 "정부는 민생물가 안정을 경제 정책의 최우선에 두고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나갈 것"이라면서 "특히 공공부문부터 우선으로 물가안정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칙적으로 공공기관 및 지자체는 경영 효율화 등을 통해 원가 상승 요인을 최대한 흡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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