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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박군, 키 차이로 인한 결혼식 비화? “촬영은 단을 놓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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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19 10:49:46 수정 : 2022-06-19 10: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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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LPG 출신 한영(본명 한지영)이 남편인 박군(본명 박준우)과의 키 차이와 함께 결혼식 비화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한영과 이은형, 양효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세 사람은 공통 특이사항에 ‘내리사랑’이라고 기입, 모두 남편이 본인들보다 키가 작아 “내려다보는 사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한영은 “남편 박군과 키 차이가 8cm, 나이 차이도 8살로 기사가 많이 났다”며 “(박군이) 끝까지 170㎝라고 해서 나랑 8㎝ 차이가 난다. (키 차이를) 그렇게 신경 쓰지 않는데 연애 초반에 신경 쓰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초반에만 잠깐 그랬지 아예 신경 안 썼다. 걸어 다닐 때 손 잡았다”며 “내가 약간 의식해 비탈이 지면 돌아가서 손을 반대로 잡고, 또 길 바뀌면 다시 돌아가 손을 잡았다. 신랑은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영은 키 차이로 인한 결혼식 비화로 “남편이 굽 있는 걸 신었다. 웨딩사진을 찍을 땐 단을 놓을 수 있는데 결혼식 때는 단을 놓을 수가 없지 않나”라며 “내가 제일 낮은 신발을, 1㎝ 굽도 없는 걸 신었다”고 회상했다.

 

또 한영은 키 차이 문제로 누리꾼에게 고민 상담 메시지를 받았다며 “진짜 당당하게 연애하셨으면 좋겠고 키 차이가 어느 순간 안 느껴질 것이다. 전혀 키 차이는 걱정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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