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28회 드림콘서트’에 참석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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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건보 재정 적자 위기 한국의 건강보험은 선진국들도 부러워하는 제도다. 1977년 7월 5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작돼, 농어촌과 도시에 이어 자영업자와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까지 포괄하면서 전 국민 의료보험은 도입 12년 만인 1989년에 그 체계가 완성됐다. 세계 사회의료보험사에서 유례가 없는 최단기 기록이었다. 환자의 의료 선택권·접근권은 세계 최고 수준인 동시에
[특파원리포트] 흑인 인종차별 논란 부른 트럼프 2월은 미국 사회에서 ‘흑인 역사의 달’로 기려진다. 흑인 역사학자 카터 우드슨이 1926년 2월 둘째 주를 흑인 역사 주간으로 정해 공교육에서 흑인 역사 교육을 확대할 것을 주장했던 것이 2월 전체로 확대된 것이다. 노예 해방 선언을 만든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의 생일이 2월 12일이고, 흑인 노예 출신 흑인 인권운동가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생일이 14
[구정우칼럼] 정치가 불붙인 ‘16세 투표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거 연령을 16세로 낮추는 방안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나온 발언이다. ‘16세 투표권’ 논쟁이 불붙는 모양새다. 사실 이 논의가 처음은 아니다. 과거 더불어민주당 강민정 의원은 교육감 선거 연령을 16세로 낮추자고 제안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역시 보편적인 선거 연령을 17세로 조정하자고 했다.
[심호섭의전쟁이야기] 베트남전 실패 부른 美의 집단사고 베트남전쟁은 흔히 “미국은 왜 실패했는가?”라는 질문으로 회고된다. 그러나 이 전쟁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보다 앞서 “왜 시작했으며, 더 중요하게는 왜 멈추지 못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전쟁의 본격적인 출발점은 1964년 통킹만 사건으로 알려졌지만, 미국의 개입은 훨씬 이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다.1954년 디엔비엔푸 전투 이후 프랑스가 철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