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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혐의’ 양호석, 연애 프로서 女 엉덩이 터치까지...문제의 장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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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18 10:48:02 수정 : 2022-06-18 1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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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HQ ‘에덴’ 방송 화면 캡처
사진=iHQ ‘에덴’ 방송 화면 캡처

 

머슬마니아 출신 보디빌더이자 피트니스 모델인 양호석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 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iHQ ‘에덴’에는 양호석이 출연자로 등장했다.

 

이날 양호석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가 하면 파트너를 선택하기 전 “힘은 내가 제일 센 거 같다”며 “난 단 한 번도 누구한테 져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복 차림의 남녀들은 해변가에서 게임을 진행했다. 그러나 게임 진행 중 다소 민망한 신체 접촉과 함께 양호석이 여성 출연자의 엉덩이를 터치하는 장면까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양호석은 지난 2019년 4월23일 서울 강남 소재의 한 술집에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오름을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았다. 이후 양호석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12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 받았다.

 

이에 해당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범죄자가 방송에 나오네”, “프로그램 취지가 궁금하다”, “하차시켜라”, “출연자도 폭행하려고 하느냐” 등의 비난을 이어갔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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