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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혼숙 연애 프로그램에 ‘폭행 혐의’ 모델이? 하차 요구에 “많이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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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18 10:07:49 수정 : 2022-06-18 10: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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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HQ ‘에덴’ 방송 화면 캡처

 

머슬마니아 출신 보디빌더이자 피트니스 모델인 양호석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차 요구에 심경글을 게재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iHQ ‘에덴’에는 양호석이 출연자로 등장했다.

 

이날 양호석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가 하면, 파트너를 선택하기 전 “힘은 내가 제일 센 거 같다”며 “난 단 한 번도 누구한테 져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방송 이후 “범죄자가 방송에 나오네”, “프로그램 취지가 궁금하다”, “하차시켜라”, “출연자도 폭행하려고 하느냐” 등의 비난이 이어지자 양호석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년 동안의 자숙 기간 동안 많이 반성했습니다”라며 “지난 과거 비난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라는 심경을 게재했다.

 

앞서 양호석은 지난 2019년 4월23일 서울 강남 소재의 한 술집에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오름을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이후 양호석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12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 받았다.

 

한편 ‘에덴’은 잦은 신체 접촉부터 ‘혼숙 데이트’까지 파격적인 수위의 콘텐츠를 선보이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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