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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200억 정도는 아니야".. 누적 수입 묻자 "한 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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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17 16:43:45 수정 : 2022-06-17 16: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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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은퇴하고 뭐하니’ 영상에서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유희관(오른쪽)이 트로트 송가인과 통화하고 있다. ‘은퇴하고 뭐하니’ 영상 캡처

 

트로트 가수 송가인(본명 조은심)이 지금까지 번 수입에 대해 40억원 정도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은퇴하고 뭐하니’에는 ‘찐 애주가들 모시고 취중 토크 나눠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영상을 보면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유희관, 개그맨 김인석, 윤성호와 댄서 효진초이(본명 최효진)가 함께한 가운데 유희관은 즉석에서 친한 친구에게 돈을 빌리는 콘셉트의 몰래카메라를 제안했다.

 

유희관은 먼저 송가인에게 전화를 걸며 “내가 이사를 해서 1000만원 정도 빈다”며 급전을 부탁했다.

 

그러자 송가인은 “너 방송 찍냐, 뭐 하고 있느냐”라며 “네가 1000만원이 없다고?”라고 바로 의심을 드러냈다.

 

이어 “1000만원이 뉘 집 개 이름도 아니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희관이 “돈 많이 벌지 않았느냐”고 묻자 송가인은 “사람들은 거짓말 안 하고 내가 100억, 200억 번 줄 안다”며 “그렇게 벌었으면 나도 좋겠다”고 했다.

 

유희관이 “그럼 얼마, 한 50억 벌었느냐”고 묻자 송가인은 “그것보다 못 벌었다”며 “아마 지금 40억 정도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가인은 내달 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등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임미소 온라인 뉴스 기자 miso394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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