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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죄수복 만평’에 허은아 “의혹만 가지고 과도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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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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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자유만큼 타인 인격 또한 존중해주길”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논란을 다룬 일간지 만평을 “과도하지 않냐”고 비판했다.

 

허 의원이 언급한 일간지 만평은 허위 이력, 주가 조작 의혹을 받는 김 여사가 최근 봉하마을 방문 일정에서 지인 동행 논란에 휩싸인 것을 풍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만평에는 김 여사로 추정되는 여성이 죄수복을 입고 탈옥을 시도하는듯한 상황이 묘사됐다.

 

허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 “오늘 한 일간지에서 김건희 여사를 묘사한 만평을 보도했다”며 “의혹만 갖고 대통령 부인에게 죄수복까지 입히는 것은 과도하지 않냐”고 지적했다.

 

이어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김 여사를 범죄자와 탈옥수로 묘사한 신문 만평은 분명 정도를 넘어 보인다”고 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캡처

 

허 의원은 “최근 대통령 부인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시작한 김건희 여사에 대해 부정적 시각이 있을 수는 있다”면서도 “그 누구라도 타인의 인격을 함부로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선 때도 있었던 선동이다’ ‘의혹만으로 사실처럼 보도한다’ 이 만평을 본 국민들의 부정적 의견이 많다. 국민의 시각을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될 것”이라며 “언론의 자유만큼 타인의 인격 또한 존중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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