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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공기업 민영화 검토한 바도, 추진 계획도 없다”

입력 : 2022-05-27 11:43:28 수정 : 2022-05-27 11: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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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면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대통령실 사진기자단

 

대통령실은 27일 “공기업 민영화는 검토한 바도, 추진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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