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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중기 혁신 성장에 집중하는 정책 마련하겠다”

입력 : 2022-05-25 21:00:00 수정 : 2022-05-25 20: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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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 대회… 5대 그룹 수장도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격려사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근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성장에 집중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격려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창립 60주년을 맞은 중소기업중앙회가 개최한 행사로, 지난 10일 취임 이후 청사 앞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경제행사다.

 

윤 대통령은 “기업이 과도한 비용 때문에 혁신을 시도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과감한 인프라 투자로 돕겠다”며 “새 정부는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을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소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연구개발비에 대한 공제혜택을 늘려 중소기업이 미래 신성장 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핸드프린팅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수장도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과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함께 자리해준 5대 그룹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 협력의 길을 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즉시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해 소상공인의 손실을 보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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